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"기획재정부와 국회 상임위원회 대응에 총력을 다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국비 확보에 쏟아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지사는 간부회의에서 "경북이 추진하는 현안 사업 중에 지역 균형발전과 연계된 중장기 프로젝트가 많다"며 "지역 예산이 국가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임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 필요한 사업이 추가로 반영되도록 정부 부처와 국회, 관계기관 등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517015072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